난 흙수저인줄 알았는데 나무수저는 되는듯
규키디녀허묘배히
14
143
1
2018.04.22 15:56
아버지 공기업 부장(올해 정퇴예정 연금은 퇴직후 2년뒤부터)
어머니 가정주부( 원래 교사셨는데 나 6살땐가 전업주부하심)
형 초등교사 형수도 초등교사
나 머기업 엔지니어(월급의 노예)
동생 지거국 산업공학 석사 후 박사 준비중
글 읽다가 55인치 티비랑 다이슨 청소기 쓰는집이 어디 흔하냐는 댓글보고 충격먹었다.
월급 쥐꼬리만한 우리 교사형도 55인치 tv에 다이슨에 건조기에 식기세척기 공기청정기 다쓰며 34평 신축 아파트 사는데
아니면 댓글다신분이 서울사셔서 집값으로 돈 다써서 돈이 없는건지
군대에서도 나보다 못사는 사람 많다는 사실에 깜짝 놀랐었는데 다시금 느낌
부모님 노후대비할 필요가 없다는게 너무 감사하다 앞으로 진짜 내 인생에 감사하며 살아야지
어머니 가정주부( 원래 교사셨는데 나 6살땐가 전업주부하심)
형 초등교사 형수도 초등교사
나 머기업 엔지니어(월급의 노예)
동생 지거국 산업공학 석사 후 박사 준비중
글 읽다가 55인치 티비랑 다이슨 청소기 쓰는집이 어디 흔하냐는 댓글보고 충격먹었다.
월급 쥐꼬리만한 우리 교사형도 55인치 tv에 다이슨에 건조기에 식기세척기 공기청정기 다쓰며 34평 신축 아파트 사는데
아니면 댓글다신분이 서울사셔서 집값으로 돈 다써서 돈이 없는건지
군대에서도 나보다 못사는 사람 많다는 사실에 깜짝 놀랐었는데 다시금 느낌
부모님 노후대비할 필요가 없다는게 너무 감사하다 앞으로 진짜 내 인생에 감사하며 살아야지
이전글 : 김구라 욕하면 갑자기 욕하는 애들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