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마누라때메 빡친다.
40대임
시발 베프인놈이 5년전에 마누라랑 이혼할꺼 같아서 맞장구 쳐주고 친구놈편 친구마누라편 들어주는데
시발 친구마누라가 고졸에 맘카페회원에 아무튼 시발 저번주에도 유아성교육 받고 올정도로 멍청한데 기가쎔
아존나 짱남 걍쌩까면 되는데 베프라서 쌩까지도 못함
울아들 10살인데 " 오빠 애들 성교육은 5살부터 해야해 오빠도 교육듣고 애한테 하고 있지?"
(애들 막 여자애들한테 이상한짓 하고 막 발정난것처럼 한데) [... 멀쩡한 울아들 예비성폭행범만듬.. 기분나쁜데 걍참음]
"오빠 남자는 뱃속에서 부터 발기한데... 남자는"
시발년아 니 5살짜리 애도 남자야 ... 니가 알아서해 ...
"오빠도 지금 둘째 가졌잖아 둘째는 딸이잖아 요즘 세상에 여자가 얼마나 힘든줄.."
시발년.. 난 사무직이야 존나 여자들 개 꿀빰 내가 먼저 배려해...
"아니 오빠는 세상 돌아가는걸 몰라??"
니가 모르잖아 전업주부 4년차인데 맘까페 그만봐 ...
"아 오빠는 진짜 이상해 왜 조금만 관심을 돌리면 알수 있는걸 왜 몰라? 오빠가 사무직이라도 여자들 힘든거 알수 있잖아.."
시발 내가본 여자들은 다 개꿀인데 청소만 해도 걔들은 걸레만 들어 청소기랑 밀대는 다 남자야 그리고 탕비실 물품도 다 택배로 온다
택배오면 남자들이 먼저가서 들어줘 사무기기 하는 사람들 A4용지 가져오면 남자들이 도와주지 여자들은 안해 지들 일만해... 시발년아
지가 좆소회사 4년동안 경리한거 경험으로 (시발 끝까지 비서래 사장비서 개같은) 시발년이 15년동안 일한사람한테
최근에 단톡에 이혼한다길래 이제는 걍쌩깜 시발
지가 봐도 남편들 챙겨주고 잘하는 사람들은 인스타나 맘카페 1도 안하는데
"언니 촌스럽게 여기 정보 다 있어" 나대는거 보면 울마누라한테도 독버섯 같음
시발년 친구한테 빨리 이혼하라고 하고 싶음 맨첨은 친구때메 참았는데
내가 지랄같음
1줄요약
맘카페 보는년들 개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