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년키우던개 오늘 죽었슴다
드레뉴료히메쵸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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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8.05 14:02
그냥.. 속은 상하고.. 울고싶은데 이젠 나이도있고.. 한풀이할떄는 친구들한테 하기도 하는데 안풀려서.. 여기다가도 끄적여봅니당..
뭐.. 시체는 잘 처리하고 집에 돌아왔는데.. 모든 곳에 흔적과 추억이 묻어져있어.. 힘드네여
다들 어떻게 극복하셨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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