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묘, 바이럴에 속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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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03 09:08
전반부는 오컬트 무비들의 전형적인 클리세들을 따라감
어느 장면에선 오멘이 생각나고 어느 장면에선 엑소시스트가 어느 장면에선 귀타귀,
뭐 신선한 맛은 없지만 그래도 기본은 하는 느낌이들었는데
이게 중반부부터 개망작임됨
쓰면 스포될까봐 못 쓰겠는데 후반으로 갈수록 점점 조잡해지고 화면도 개판이고
(영화 전반적으로 화면은 개판임, 어두움을 표현하는 것과 어두운 건 다른데)
심지어 영화 내에서의 모순까지 발생함
많이 잘라냈는지 왜 저렇게? 라는 의문은 계속 따라다니고
망작,
어느 장면에선 오멘이 생각나고 어느 장면에선 엑소시스트가 어느 장면에선 귀타귀,
뭐 신선한 맛은 없지만 그래도 기본은 하는 느낌이들었는데
이게 중반부부터 개망작임됨
쓰면 스포될까봐 못 쓰겠는데 후반으로 갈수록 점점 조잡해지고 화면도 개판이고
(영화 전반적으로 화면은 개판임, 어두움을 표현하는 것과 어두운 건 다른데)
심지어 영화 내에서의 모순까지 발생함
많이 잘라냈는지 왜 저렇게? 라는 의문은 계속 따라다니고
망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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