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적으로 수지의 경우..
도모채져티커쳐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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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5.18 22:01
원래 옛날부터 기념일이라든가 어떠한 사회 이슈에 대해서
보편적인 관점에서의 글들을 쓴 적이 있기 때문에 이번일도 그 연장선상이라고 봄.
과거 자신처럼 연예인 지망생이였던 사람이 업자들한테
통수당해 끔찍한 피해를 입었다는 점에 좀 더 동정심을 느끼고 청원에 나섰을 뿐
페미의 성격과는 거리가 있다고 봄.. 다만 과거 몇몇 사례에서 알 수 있듯이
좀 무식하기 때문에 실수를 저질렀고 추후에 스튜디오에 사과를 할 지 여부를 지켜보고
인성을 평가 할 수는 있을 듯.. 개인적으로 페미로 볼 수는 없다고 봄.
다만 아이린은 이제 거의 100%라고 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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