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쏠 아다로 24살 격언좀
튜투구프쥬노후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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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4.24 22:57
모쏠 24살 보수적인 집안에 3형제중 막내로 태어나
어려선 유교탈레반 사상의 심취하여 남녀칠세부동석과 침묵은 금이다라는 사대부의 격언을 제1원칙으로 살아왔고
남고 군대 공대 트리를 선도 하고있는 중이다.
성격자체도 약간 내성적인 면이 있어서 여자만 만나면 어버버 거리는 씹버러지 찐따로 성장했는데
그냥 아는 누나 카톡하나 말못이어서 고민하는 나 자신을보고 나도이제좀 달라져야 하겠다는 생각이듬
이제 자신도 좀꾸미고 인싸로 살고 싶은데 어떻게하면 달라질 수 있을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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