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꽃이라는 드라마, 황금의 제국이랑 완전 똑같네...
흐츠수페어비도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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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4.22 20:03
카리스마 있는 회장님.
복수심에 불타 회장 자리를 노리는 굴러들어온 남주인공.
굴러들어온 남주인공이 성공을 위해 자신이 좋아하는 여자를 희생시킴.
능력없는 회장 후보들.
능력없는 회장 후보들의 계속된 어이없는 실수와 회사말아먹기.
능력없는 회장 후보의 외도로 인한 와이프와의 다툼.
야망있는 회장새부인=큰며느리.
회장새부인=큰며느리 의 피 안 섞인 자식.
회장새부인은 치매 = 큰 며느리는 미침(치매)
엔딩에서의 얼굴 클로즈업.
차이점이 있다면,
작은아버지의 비중은 비슷한데, 그 자식인 장여천의 비중을 확 줄여 버린것.
그래서 회장, 남주, 여주 3파전으로만 진행한것.
이것까지 같았으면... 어우...
마지막으로 제일
패배와 승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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