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나 존나 위험했음
퓨료트티벼버느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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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5.15 15:54
기혼임 30대임
회사서 워크샵 감
여자애가 술마시더니 자꾸 앵김
다들 애 챙기라고 해서 내가 챙김
술이 너무 되서 얘를 숙소 데려다주고 나갈라는데
자꾸 가지말라고 앵김
막 가슴팍에 몸을 앵기는데 브라는 언제 벗은겨 노브라네?
간신히 꼬추를 지배해서 내 방 간다고 하고 나왔는데 또 따라나옴
내 방 가면 이거 보박꼼각인데.. 큰일이다.. 하는데
다행히 일행들 만남..
방에서 한잔 더 한다길래 거기 따라감..
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