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공인데 띵언들었다.
투니슈큐거튜쿄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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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4.27 23:00
"우환속에 태어났지만 안락속에 죽어간다"
라고 초6짜리가 말했다.
그저 평범하게만 살고싶다는 아이의 말이다
그냥 듣기엔 귀가 받아들이기 힘들어 다시금 되풀어본다
라고 초6짜리가 말했다.
그저 평범하게만 살고싶다는 아이의 말이다
그냥 듣기엔 귀가 받아들이기 힘들어 다시금 되풀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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