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날 익게보다가
ghzQWyn0
1
56
0
2019.01.07 23:27
향기가 없던 것이 아니라
이미 그 짙은 향에 취해
알지 못한 것을
꺽인 꽃이 손에서 말라갈 때
주변에 낯선 냄새를 맡고서야
후회와 함께 깨달았다
-엄마
이 시보고 눈물난다ㅠㅠㅠㅠㅠㅠㅠㅠ
이미 그 짙은 향에 취해
알지 못한 것을
꺽인 꽃이 손에서 말라갈 때
주변에 낯선 냄새를 맡고서야
후회와 함께 깨달았다
-엄마
이 시보고 눈물난다ㅠㅠㅠㅠㅠㅠㅠㅠ
이전글 : 하하 첫겜 개등신짓 할 줄 예상 했지만
다음글 : 무승부 가즈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