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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산신도시만큼은 입주민들이 모자란게 확실함

자오교시츄려드하 1 42 1

일단 핀트는 택배차량들을 지하로 저상차량으로 다니라는 것인데 저상차량 알다시피 택배 수화물 얼마 들어가지도 않고 고층아파트들이라고 택배비가 더 비싼것도 아니고 택배기사 입장에선 안가는게 이익인 손해만 보는곳이고 우편물처럼 법적으로 의무가 있는것도 아니고 그야말로 돈 받고 하는 사업인데 그 시장에서 수익성이 없다 판단되면 당연히 철수하는게 기업의 본질인데 그 주민들은 무슨 권리로 택배기사에게 일방적인 손해를 강요하는지 그건 쥐뿔도 모르면서


자기네들도 억울하다 요새 다 지상에 차량들 없애는 추세라느니 통보하고 계도했는데도 말 안듣는다고 징징거리는데 결국 지들만 생각하는 극심한 이기주의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니기에 갑질이 100%임.


남양주 자체를 무시하는건 아니지만 저기 주민들 태반이 까놓고보면 서울 살 돈은 애매하고 그렇다고 멀리가자기 교통이 불편하고 어정쩡하게 있는 사람들이 대출껴서 들어가는건데 품격이란건 남이 인정하고 만들어주는거지 어정쩡한것들끼리 모여서 자기들 스스로 품격있다 외치니 우스운거지.


그리고 진짜 금전적으로 여유있는 사람들은 마음가짐부터가 여유로워서 사소한것들은 왠만큼 다 배려해주려고 하거든.

마음이 풍족하기에 다른 사람의 입장을 돌아볼 수 있는 여유도 있는건데 저기 저사람들 악착같이 대출금 갚아나가고 남 돌아볼 마음의 여유나 있겠냐

겉으로보면 집은 신축이고 삐까뻔쩍하고 도시는 신도시라 깨끗하고 무리해서 들어온거 만족하면서 자기들이 대단하다고 착각할 시기지.


결국은 품격 그 단어때문에 갑질이 생긴게 아닌데 자꾸 관용적으로 쓰던 문구라고 갑질 아니라고 씨부리기만 하니깐 모자른거고 일말의 들어줄 가치도 없다는거.

1 Comments
뉴제툐버쿠츠크타 2018.04.13 12:14  
뭐가 문제인지 전혀 모르고있음
그냥 집단이기심 그자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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