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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나무숲
16 Comments
GKanIg8r 2020.01.03 18:24  
ㅇㅇ쿰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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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c4H7Sim 2020.01.03 18:39  
[@GKanIg8r] 진지하게 아무도 그정도로 안봄
운동해서 그런듯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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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MfB5NSl 2020.01.03 19:32  
[@Hc4H7Sim] 응 쿰

럭키포인트 2,638 개이득

GKanIg8r 2020.01.03 20:49  
[@Hc4H7Sim] ㅇㅇ 네다음 자존감떨어져서 인터넷에서 부둥부둥받으려는 쿰척이
4qin3IoO 2020.01.03 18:24  

럭키포인트 459 개이득

v6y2KWdh 2020.01.03 18:25  
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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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jmykGLP 2020.01.03 18:31  
나도 비슷함

럭키포인트 9,509 개이득

mWWLUB8N 2020.01.03 18:40  
여름에 근처가면 냄새날 것 같아

럭키포인트 5,262 개이득

QTQ0PwlA 2020.01.03 18:43  
개인적으로 70~72가 보기좋은듯
우리같은 키에 살까지 더빠지면 없어보임

럭키포인트 228 개이득

bEuGd2cA 2020.01.03 18:48  
튼튼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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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0Txa853 2020.01.03 18:55  
근육많으면 딱 돌쇠체형이지 뭘

럭키포인트 2,319 개이득

zVmDTuWn 2020.01.03 19:17  
운동 조금만 하시면 좋은 체형이십니다.
저도 군대를 안좋게 다녀오고는 몸도 마음도 썩힌 상태로 다녀왔죠
65키로였던 나의 체중이 85키로가 되었고 온몸엔 약냄새가 흘러나왔죠
군대를 전역하게 되고는 죽을만큼 힘들었습니다.
지금은 그냥 허전함이라 생각이 드는정도지만 그당시에는 미ㅣ친듯이 힘든 고통 뿐이었죠
그러다가 무슨계기인지도 모르겠습니다.
운동을 시작했죠
일년동안 75키로로 만들고 남은 6개월간에 여러 운동을 겹치면서 68키로로 만드는데 성공을 했지만 얼마가지 않아 다시 고통이 찾아왔습니다.
그러더니 75키로로 변했죠
시간의 낭비였다고 생각했습니다.
죽을까도 생각했습니다.
무척이나 힘들었지만 그냥 살았습니다.
죄송해서
그렇게 지금은 어떻게 됐냐 싶죠
잘살고는 있습니다 70키로입니다
계기가 있냐고 물어보더라구요
있습니다. 죽는거 단 내가 사랑한 사람의 손에 죽는거입니다. 아 이건 자세히 얘기안할게요
대충 생각나는대로 적었는데 바보같네요
자러갈까싶지만 7시네요 새벽에 깨면 추우니 방해안하고 사라져볼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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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z80E1d4 2020.01.03 20:09  
[@zVmDTuWn] 치킨먹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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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8t4jpmd 2020.01.03 19:59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남자새끼들도 답정너을 하네 요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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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Laz9AXs 2020.01.03 20:07  
나 170에 84야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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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6CDzts4 2020.01.03 2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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