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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친구딸 소개받아서 12시에 억지로 소개팅하러 간다 시발

여무겨쿠대려에조 11 348 3

나보다 세살많다는데 왜 소개팅을 주선했는지 그게 더의문이네 ㅅㅂ

30살하고 소개팅을 할줄이야 씨발

11 Comments
후느누히노타효네 2018.05.26 10:40  
예쁘면 장땡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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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루카즈져키헤즈 2018.05.26 10:41  
능력있으면 장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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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서커미효버구히 2018.05.26 10:49  
가릴처지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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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토며디매호커허 2018.05.26 11:27  
너 직장 있나보구나 ㅠㅠ 난 동갑인데 취준이라서 부모님한테 그런 소리 들어본적도 없는데

럭키포인트 480 개이득

미르도큐타터뇨류 2018.05.26 11:31  
30이면 아직 갠춘 후기좀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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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체해료폐세제르 2018.05.26 11:56  
엄마 친구 딸? 섹파로 만들어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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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로래에뇨코슈보 2018.05.26 11:59  
저건 여자쪽이 급한거야ㅋㅋㅋ 일단 부모님이 반대할일은 없으니 둘사이만 잘 조정하면 되겠다 서로 맘에들면 3살차이야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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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그피터세즈비으 2018.05.26 12:15  
밥예누나 일수도 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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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내제데처죠오지 2018.05.26 13:37  
어머니께서 부탁받고 해주시는 걸텐데 어느정도 괜찮은 사람일거라 생각한다
하루 잘 보내고 온다 여기면 좋을듯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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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유누혜텨이죠으 2018.05.26 16:09  
아무리 마음에 안들어서 절대 티내지 말고, 끝까지 메너있게.

잘못하면 어머님이 망신당하신다. 수고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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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페우쵸매미므스 2018.07.13 18:16  
roWjsp zz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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