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좋아하는 시가 떠올라서 적어본다
디쥬야디퍼노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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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5.17 16:45
사랑속에 얼굴을 담구고 누가 더 오래 버티나 시합을 했지
넌 그냥 져주고 다른 시합하러 갔고
난 너 나간것도 모르고 아직도 그 속에 잠겨있지
잠수 (그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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