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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나무숲

어린노무새끼가 버릇이없네

려체수츄뷰에아묘 9 92 3
오랜만에 분식땡겨서 작은 분식집 아무데나 들어감 한 60대중후반 할머님이 하고계심 거기 나말고 초딩 4학년정도로 보이는 남자꼬맹이가 밥먹고있었음 손자인듯 아무튼 먹는데 폰으로 만화인가 뭔가 소리 엄청 크게 틀어놓고 보면서 먹음 거슬리긴 했는데 그냥 먹었음 근데 이 꼬맹이가 다먹었는지 일어나더라 그러고는 바로 나가려고하길래 할머니께서 ''밥다먹었니?'' 물어보시니까 꼬맹이가 한다는말이 ''다먹었는지 직접 보세요'' 나감ㅋㅋ 할머니 저녀석 보게 하면서 허허 웃으심 참 밥먹는데 안타깝더라 애를 왜 저래될때까지 방치할까 싶다 부모는 뭐하고있나 부모욕부터 하게됨

9 Comments
겨우케채예휴시려 2018.05.10 19:07  
요즘 애미들이 저래서 그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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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어호기피트메키 2018.05.10 20:36  
[@겨우케채예휴시려] ㄹㅇ 가정교육 못받고 자란 것들이 커서 부모가 됐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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려즈로토처코체치 2018.05.10 19:08  
싸대기 존나 때려야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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므러니테타느카시 2018.05.10 19:19  
[@려즈로토처코체치] 진짜 얼탱이 빠지더라 듣자마자 말도안나옴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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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르미노자표타너 2018.05.10 19:09  
http://gezip.net/bbs/board.php?bo_table=horror&wr_id=30314

이렇게 존나 맞아야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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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배라수데여텨코 2018.05.10 19:15  
저건 맞아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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벼로테수해재지죠 2018.05.10 19:18  
노무?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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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죠추셔로벼구리 2018.05.10 21:11  
ㅋㅋㅋ억지로 고쳐지는게 아니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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므타다노시자요디 2018.05.11 01:30  
가정교육의 중요성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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