못생긴 물소 찐따들은 무슨 억하심정 있냐?
pfybq3HY
7
520
5
2023.03.05 17:10
진짜 곁에 있을 때 마다 짜증 나는 일이 한두번이 아니네
이야기가 좀 길 수 있는데 개붕이들은 아닐테니까 화는 내지말고 ㅋㅋ
일단 이 물소들은 살아남기 위한 방법인 지 앞뒤가 다름
'잘생긴 연예인을 보면 잘생겨서 부럽다' 며
마냥 부럽기만 한 '척'을 한다
진짜 부러워하는거면 괜찮지 부러울 수 있으니까 ㅋㅋ
근데 왜 척이라고 느끼냐면 이 물소찐따들은 막상 여자가 꼬인 자리에서 잘생기거나 시선 끄는 남자가 있으면 견제를 역겹게 함
모임에서 여자가 어떤 잘생기거나 훈훈한 남자랑 마음이 맞아서 따로 가려고 하면,
'여자랑 잘 이어지는 좀 생긴 남자는 다 범죄자 저지를 놈들이고 나는 아닌데, 다들 나 같은 남자를 못알아보네' 라고 생각을 하는건지 억하심정이 있는건지, 기어코 그 자리에 껴서 '같이' 데려다준다고 한다
마치 여자에게 위험을 미연의 방지해주겠다는 '정의감'을 갖고 ㅋㅋㅋ
남녀 모두가 거절하고 불편해하고 괜찮다며 밀어내는데도 혼자 정의감에 불타올라서는 스윗남이 되는데 결국엔 남녀 둘이 따로 가지 어림도 없지 ㅋㅋ
여자 연락처를 교환했거아 아는 경우에는 이후에 갠톡까지 함
'나는 너 끝까지 데려다 주려고 했다'
'무슨 일 일어나면 나는 책임 못진다ㅋㅋ'
'잘 생각해'
ㅋㅋ뭐야?
찐따들이 이렇게 갠톡하면 여자들은 '와, 진짜 날 이렇게 걱정해주는구나' 생각할 줄 아는건가?
그 자리에서 같이 있는 남자한테 보여주고 이거 보라면서 같이 웃는다
스윗에 눈이 멀어서 더 비참해지지는 말아야지 ,,
그러고 그 다음 모임에서 일부러 원나잇에 대한 주제를 꺼냄 ㅋㅋㅋ
혼자 스윗남이 되었던 그날 밤 이후에 물소남이 여자한테 괜찮냐고 걱정했다고 하면서 갠톡 이어나가려 했으나, 여자한테서 몇시간 뒤에 답장 받고 하루 뒤에 답장받고 하니 본인만 거절 당한 것 같아 심기가 굉장히 불편한 상황
남녀 둘이 따로 갔으니까 어쨌든 원나잇 했을거라고 생각하고 모임에서 저격을 하고 싶었나 봄 ㅋㅋ
여자나 남자나 좀 생겼고, 사람들이랑 잘 어울리고 다니고
없으면 베스트지만 횟수가 과한 게 아니라면 여행지가서 몇 번의 경험 쯤은 젊은 시절에 경험할 수 있는 경험으로 눈 감아 줄 수 있다고 했더니 무지성으로 와이프나 남편한테 공개가능? ㅋㅋ 난 가능 ㅋㅋ 평소에 행실을 똑바로 해야지 ^^
남녀가 젊고 서로 맘에 들고 눈 맞은 상황에 같이 있을 수도 있지 않냐? 이야기해보려 해도
쌉무지성 ㅋㅋ공개가능? ㅋㅋ 행실을 똑바로해야지 ^^
ㅋㅋ
하고 싶어도 못해서 행실이 똑바로 유지되는 물소 찐따가 하는 질-알병에는 특효약이 없더라
뚝배기 구조가 틀려먹은 것 같음
진짜 맘에 드는 여자가 하루 같이 보내려고 하는데 쳐낼 수 있는 사람이면 내가 인정함
가치관이 확연히 우리랑 다르니 마찰이 생길 수 밖에 없겠구나 하겠는데,
이 물소찐따는 ㅋㅋ 갠톡 시도하던 여자애가 넘어가서 둘이 술 한잔 걸치고 같이 있게 되면 득달같이 환장할 거
그렇게 안되고 그렇게 못하고 깨끗한 행실을 유지 '당하고' 있는 주제에 선 긋는 것도 너무 역겹더라
모임에 다른 사람들이 칼 같이 편 안들어주니까 맥주 찔끔 찔끔 마시다 삐져서는 집으로 가더만 속이 후련하네
제발 물소들, 본인은 깨끗하고 좀 생긴 남자들 갖다가 나쁜놈 만들지 말았으면 좋겠다
깨끗한 게 아니라 누가 색칠할 생각이 없는 도화지일 뿐인데 왜 그걸로 남을 공격하는건지
속이 시원~하네!
이야기가 좀 길 수 있는데 개붕이들은 아닐테니까 화는 내지말고 ㅋㅋ
일단 이 물소들은 살아남기 위한 방법인 지 앞뒤가 다름
'잘생긴 연예인을 보면 잘생겨서 부럽다' 며
마냥 부럽기만 한 '척'을 한다
진짜 부러워하는거면 괜찮지 부러울 수 있으니까 ㅋㅋ
근데 왜 척이라고 느끼냐면 이 물소찐따들은 막상 여자가 꼬인 자리에서 잘생기거나 시선 끄는 남자가 있으면 견제를 역겹게 함
모임에서 여자가 어떤 잘생기거나 훈훈한 남자랑 마음이 맞아서 따로 가려고 하면,
'여자랑 잘 이어지는 좀 생긴 남자는 다 범죄자 저지를 놈들이고 나는 아닌데, 다들 나 같은 남자를 못알아보네' 라고 생각을 하는건지 억하심정이 있는건지, 기어코 그 자리에 껴서 '같이' 데려다준다고 한다
마치 여자에게 위험을 미연의 방지해주겠다는 '정의감'을 갖고 ㅋㅋㅋ
남녀 모두가 거절하고 불편해하고 괜찮다며 밀어내는데도 혼자 정의감에 불타올라서는 스윗남이 되는데 결국엔 남녀 둘이 따로 가지 어림도 없지 ㅋㅋ
여자 연락처를 교환했거아 아는 경우에는 이후에 갠톡까지 함
'나는 너 끝까지 데려다 주려고 했다'
'무슨 일 일어나면 나는 책임 못진다ㅋㅋ'
'잘 생각해'
ㅋㅋ뭐야?
찐따들이 이렇게 갠톡하면 여자들은 '와, 진짜 날 이렇게 걱정해주는구나' 생각할 줄 아는건가?
그 자리에서 같이 있는 남자한테 보여주고 이거 보라면서 같이 웃는다
스윗에 눈이 멀어서 더 비참해지지는 말아야지 ,,
그러고 그 다음 모임에서 일부러 원나잇에 대한 주제를 꺼냄 ㅋㅋㅋ
혼자 스윗남이 되었던 그날 밤 이후에 물소남이 여자한테 괜찮냐고 걱정했다고 하면서 갠톡 이어나가려 했으나, 여자한테서 몇시간 뒤에 답장 받고 하루 뒤에 답장받고 하니 본인만 거절 당한 것 같아 심기가 굉장히 불편한 상황
남녀 둘이 따로 갔으니까 어쨌든 원나잇 했을거라고 생각하고 모임에서 저격을 하고 싶었나 봄 ㅋㅋ
여자나 남자나 좀 생겼고, 사람들이랑 잘 어울리고 다니고
없으면 베스트지만 횟수가 과한 게 아니라면 여행지가서 몇 번의 경험 쯤은 젊은 시절에 경험할 수 있는 경험으로 눈 감아 줄 수 있다고 했더니 무지성으로 와이프나 남편한테 공개가능? ㅋㅋ 난 가능 ㅋㅋ 평소에 행실을 똑바로 해야지 ^^
남녀가 젊고 서로 맘에 들고 눈 맞은 상황에 같이 있을 수도 있지 않냐? 이야기해보려 해도
쌉무지성 ㅋㅋ공개가능? ㅋㅋ 행실을 똑바로해야지 ^^
ㅋㅋ
하고 싶어도 못해서 행실이 똑바로 유지되는 물소 찐따가 하는 질-알병에는 특효약이 없더라
뚝배기 구조가 틀려먹은 것 같음
진짜 맘에 드는 여자가 하루 같이 보내려고 하는데 쳐낼 수 있는 사람이면 내가 인정함
가치관이 확연히 우리랑 다르니 마찰이 생길 수 밖에 없겠구나 하겠는데,
이 물소찐따는 ㅋㅋ 갠톡 시도하던 여자애가 넘어가서 둘이 술 한잔 걸치고 같이 있게 되면 득달같이 환장할 거
그렇게 안되고 그렇게 못하고 깨끗한 행실을 유지 '당하고' 있는 주제에 선 긋는 것도 너무 역겹더라
모임에 다른 사람들이 칼 같이 편 안들어주니까 맥주 찔끔 찔끔 마시다 삐져서는 집으로 가더만 속이 후련하네
제발 물소들, 본인은 깨끗하고 좀 생긴 남자들 갖다가 나쁜놈 만들지 말았으면 좋겠다
깨끗한 게 아니라 누가 색칠할 생각이 없는 도화지일 뿐인데 왜 그걸로 남을 공격하는건지
속이 시원~하네!
다음글 : 넷플 나는 신이다 추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