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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나무숲
11 Comments
IM5nJqMq 2021.03.11 11: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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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 곤란하노

럭키포인트 11,423 개이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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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29ON0RH 2021.03.11 11: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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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음쌓아

럭키포인트 15,664 개이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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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vLIKSFV 2021.03.11 11: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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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29ON0RH] 눈의 꽃 존나 끝없이 내리는 새하얀 눈꽃 어쩌구 존나함;

럭키포인트 109 개이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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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c08YniX 2021.03.11 1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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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나 애매하지..
부장 개새 하품 쩍쩍하고. 가래 올리고. 한시간이면 5번씩 뒤로 왔다갔다 하고.
옆자리 부장이랑 1시간씩 만담하고 씨이발 줘 패고싶은데.
그냥 이어폰 꼽고 있음.

럭키포인트 23,956 개이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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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vLIKSFV 2021.03.11 11: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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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c08YniX] 어디가나 있나봄.
저런 류들 특징이. 하품소리 존나 크고 기지개 펼때도 으아아악! 이러고,
트름도 꺼억 다 들리게하고, 쳐자고, 토토하고 매날 바쁘다고 하고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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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TsUN2EO 2021.03.11 11: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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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슨설계?

럭키포인트 14,556 개이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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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vLIKSFV 2021.03.11 1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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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TsUN2EO] 소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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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VwuD3h 2021.03.11 1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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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들면 그런 사람 있더라
혼잣말하듯 자꾸 뭐라 하면서 신음소리 같이 내고
지가 지혼자 물어보고 답하고 독거노인같이 ㅋ

럭키포인트 19,030 개이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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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vLIKSFV 2021.03.11 1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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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VwuD3h] 40대 중반인데. 벌써 그러나;;

걍 참아야하는거구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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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5MRSIw7 2021.03.11 16: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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옆에서 더 이상하게 해주면 나아질 수 있는데
보통 나이 들 수록 그런거 캐치 잘 못하지
오히려 형만 근무시간에 뭘 흥얼거리냐고 지적 당할 수 있음ㅋㅋㅋ

럭키포인트 23,614 개이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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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aeI0ft 2021.03.12 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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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팀장은 드래곤 브레스 쏜다

럭키포인트 29,164 개이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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