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 여친이랑 mt간다했던 개붕이임

한 3년전쯤에 룸카페에서 여친이 원피스 치마에 ㅍㅌ만 벗고 올라타서 나 덮친적있는데 리얼 꼴륏했었음 . 그게 처음이자 마지막 공공장소에서 했던 스릴 있는 플레이 었는데 아마 5분도 못버텼던걸로 기억 그래서 내일은 애태우기 플레이 할 계획임! 근 3년간 맨날 내가 벗기고 내가 덮치는 형식이었는데 내일은 여친이 먼저 덮칠때까지 계속 가만히 있을거임 샤워도 맨날 같이 하고 나왔는데 따로하자고해서 여친이 먼저 벗기기전까지 몸 안보여줄 생각 여친도 애타서 옛날처럼 덮쳐주겠지?? 이랬는데 여친 그냥 가만히 누워있어서 좋다고 시간 내내 자기만하면 개집 익게나 하러 오겠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