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ㅅ 얘기 있길래 써보는 전 여친썰
다티치노으데채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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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7.12 11:19
전에 사겼던 여친중에 되게 노력파인 여친이 있었다
그때 내가 26이고 여친 25
키는 158 정도 되고 약간 육덕진 그리고 c~d 사이 참젖이였다
ㄹㅇ 참젖 만져본 애는 알겠지만 가슴이 단단하다 마냥 부드럽기만한게 아니라
탱글 무언가가 중심을 지키고 있는 느낌
하튼 사귀고 첨했을떄 정말 더어럽게 못하더라 그냥 가만 있는 느낌
대신 학구열이 대단해서 내가 좋다고 하거나 리액션이 좋은건 꼭꼭 하려고하더라
한번은 입ㅅ하고 빨아달라 했는데 내가 좋아죽는 티 내니까 엄청 성취감이 들었나보더라
그 후로는 필수 코스가 됐고 나중엔 자기가 빠는걸 즐기더라
내가 하스스톤해서 여친도 하게 됐는데 허벅지 베고 누워서 폰스하면서 빠는 수준
기억에 남는 건 여친 집이 주택이였는데 바래다 주러가면 대문열고 마당에서
입으로 싸게 해주는거 (나중엔 스킬이 늘어서 가능해짐) 그리고 가끔 질싸한날엔
자기가 안에꺼 닦아먹던거 기억나네!
하튼 섹스로 만족도는 좋았는데 다단계빠져서 멘탈케어가 너무 힘들어서 헤어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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