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년이 지나도 보고싶다
슈시구커모배노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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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7.20 17:55
나도 일년 넘었네
안타깝다..
난 더 빛날 수 있는 사람이었는데..
너무 아쉬워
아무리 잘해도
어쩔 수 없는 상황이라는건
사람을 지치게 만들더라고..
잘 지내고 있기를..
안타깝다..
난 더 빛날 수 있는 사람이었는데..
너무 아쉬워
아무리 잘해도
어쩔 수 없는 상황이라는건
사람을 지치게 만들더라고..
잘 지내고 있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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