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 난 팔팔하구나
텨터폐뇨제크헤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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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7.13 03:02
학점 똥싼거 갈아치운다고 워낙에 본래 과 졸업요건 빡센데 더 힘들고 취준까지 겹치니 근 2년을 무성욕자마냥 살았다
나이는 26세 어느새 야동을 봐도 처음보는 배우 자극적인 작품이 아니면 그냥저냥 딸도 치기 귀찮아지기 시작했다
거기다 탈모약까지 먹게되서 이시발 이거 내가 고자가 되었구나 싶었고 취직하고도 회사 신입사원 빡세서 이리저리 적응하고 하다보니 또 몇달 지났고
근데 이번 여름들어서 돈도 조금 모았겠다 이리저리 놀러다니고 돈없어서 못가봤던 페스티벌가서 시발섹스를 외쳤다
여자 몸을 본지가 어언 몇년짼데 실제로 보니 빨딱서서 대폭발했다 그렇다 난 아직 팔팔한거시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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