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녀공학 썰 1편
텨터폐뇨제크헤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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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7.13 05:54
우리학교는 여9 : 남1 학교임
합반이며 1~3학년 총 통틀어 남학생이 200명 정도였다
외모가 0.1~100까지라고 치면 0.3정도만 되도 여친이 생기던 그런 학교였다.
입학날 꽃내음을 맡고 졸업날 분내음을 맡으며 생활했던 3년을 썰로써 좀 풀어본다
#스킨쉽편#
뭐 알다시피 물고 빨고 박고는 학교안에서 비일비제 했다.
나도 체육관 , 헬스장 , 탈의실 , 옥상에서 해봤는데 콘돔버린게 꼭 있었다 ' ' ;;
보통 손잡고 다니고 발기됐을때는 여자애가 앞으로 남자애가 뒤로해서 백허그 하고 다녔다.
뽀뽀는 그냥 아무렇게 막하는 그런 경지였다.
한번 엄청 큰 사건이 터졌었는데 인솔교사 없이 남남녀녀 섞어서 8명이 펜션을 놀러갔다가 난교파티가 벌어졌었다고 한다 그자리에 없어서 존나 아쉬움;;
지나가다가 친한여자애들 엉덩이 배 허벅지 쓱 만지고 윙크한방 날려주면 바로 스트레이트로 명치 맞았다.
가슴은 못만져봤다.
무릎베게도 많이하고 떠들고 있으면 무릎에 와서 앉는 경우도 존나 흔하디흔했다
대충 놀자판이였구나~ 생각할텐데 인문계 고등학교였고 그 일대 고등학교중 top3 학교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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