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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살면서 진짜 후회하는일 있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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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초등학교 2학년때 선생님이 엄청 미인이셨는데 그때 선생님이 항상 하던게 반전체가 집에갈때 선생님볼에 뽀뽀하고 가게 하셨는데 왜 그때 적극적이지 못했을까 하는 후회한다...

3 Comments
b84R69Yi 2018.01.31 08:52  
시발 자살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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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vo2XbQ4 2018.01.31 08:59  
초2 하니까 생각나는 데 나도 초2 담임쌤이 엄청 미인이셨는 데 2학기 들어가면서 우리집이 이사가면서 내가 전학을 가게 되서 방학식때 꼭 안아주고 헤어짐
이사하고 둘째날밤에 전에 살던 동네에 빌라가 불타는 꿈을 꿧는 데
그 앞에 있는 차에 엄마가 타고 있다고 담임쌤이 진짜 미쳐가지고 막 웃으면서 그러다가 옆에 있던 차에 머리 들이박고 죽으셨던 꿈이 생각나네

아 물론 두분 다 아직 건강하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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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JjGokc 2018.01.31 09:51  
[@Vvo2XbQ4] 개꿈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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