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인 컴퓨터방에서 알바 해본 썰
새벽에 어떤 애가 익게에 성인 컴퓨터방 질문 해서
썰 하나 풀어봄
한 6년?7년전에 했었는데 사장님 나 다른 알바 이렇게 3교대 였음
그때 당시 1시간에 5천원 3시간에 1만원 이였음
화상채팅도 있고 성인 용품도 있고, 사장님은 막 인터넷 커뮤니티? 같은 곳에서 홍보도 하고 채팅도 했었고
방은 한 8개 쯤 있었는데 구석에 방 하나는 커플룸이였음
막 성인 용품 여러개 갖다 놓고 체험 해볼 수 있는? 그런 방이 있음
무튼
어느날 한 아저씨랑 나이는 있는데 좀 미시 같은 느낌? 인 여자가 옴
그러더니 커플룸 사용해 본다고 하더니 갑자기 막 채찍? 소리가 나면서 신음소리가 들리는 거임
커플룸은 카운터쪽 구석에 있어서 소리가 다 들림
그러더니 갑자기 문이 열리더니 여자가 목에 목줄하고 나체로 막 기어 나오더니 나한테 자기 가슴을 만져 달라고 함
그때는 너무 놀라서 당황한 상태로 일단 만져 달라니까 만져줌 더 만져 달라길래 싫다고 하니까 방으로 가더라
그러더니 남자가 나오더니 우리 직원은 애기라서 안되겠네, 혹시 손님중 한명만 불러 줄 수 있냐고 나한테 물어봄
왜그러세요 물어보니 그 여자랑 관계 해줬으면 좋겠다고 손님 한명만 좀 불러달라고 얘기해서 알겠다고 하고
그때 손님 3명 있었는데 화장실 가는 손님한테 얘기 했더니 진짜요? 이러면서 알겠다고하길래 방 알려줬더니
한 5분 지나니까 현타온 표정으로 나오더라 그러면서 저런 손님 자주 오냐고 하길래 저도 이런 경우 처음이라고 했는데
그 손님 몇 주 동안 계속 오더라
무튼 다음날 돼서 출근하고 사장님한테 얘기 했더니 자기도 cctv로 봤다고 왜 너가 안했냐고 장난치시면서
그 손님 아는 손님인데 남자가 그 발기? 가 안 된다고 하더라 전에는 자주 왔는데 요즘은 잘 안온다고 무튼 그랬음
그리고 은근 젊은 커플도 꽤 옴 ㅇ.ㅇ
일기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