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현타 왔다 조졌다
메어흐에캐레차미
11
66
2
2018.07.15 08:58
올해 26 얼마남지않은 20대를 가족이란틀 안에서
노동착취를 당하고있다
1달에 2번, 1년 많아야 24일 쉬면서 하루12시간이상
일하고있다. 개인적인 시간이 너무없고 쉬어도 잠밖에 안잔다
내 청춘이 내 미래가아닌 부모님미래를
위해 써지고있지 않나라는 생각이 너무많이든다.
지금일이 수입은 괜찮지만 미래가 너무 불안정해서
더 걱정이 많이된다. 일하는 시간도 오후에 시작해서
새벽까지하다보니 사람만나는것도 쉽지가않다
하 이따 일가려면 자야되는데 현타가 너무 심해서
글 한번 끄적여봤다. 오늘도 화이팅!!
노동착취를 당하고있다
1달에 2번, 1년 많아야 24일 쉬면서 하루12시간이상
일하고있다. 개인적인 시간이 너무없고 쉬어도 잠밖에 안잔다
내 청춘이 내 미래가아닌 부모님미래를
위해 써지고있지 않나라는 생각이 너무많이든다.
지금일이 수입은 괜찮지만 미래가 너무 불안정해서
더 걱정이 많이된다. 일하는 시간도 오후에 시작해서
새벽까지하다보니 사람만나는것도 쉽지가않다
하 이따 일가려면 자야되는데 현타가 너무 심해서
글 한번 끄적여봤다. 오늘도 화이팅!!
이전글 : 하나 주말되니까 다 밖으로 돌아다니나
다음글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