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지하게 상담해줘 형들
차스겨바혀며텨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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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7.19 09:06
형들 처음으로 글남기는데
친한동생이 갑자기 집사정이 힘들어졌다고 알바한다고 잠수타더니
돈빌려달라고 연락왓는데 ( 잠수탄건 한달이넘고 예전부터 은행에서 대출 관련 전화가 자주왔어 신용카드도쓰고 알바하는 학생인데)
허세끼가 있어서 농담으로 수준에 맞게살라 말한적이있어
도저히 이해가안돼 일한돈 집에 다줘서 자기가 내야할돈이 없다고
집이힘들어졌다면 자기가 일하고 돈몇푼빌려거 해결되는것도 아닐텐데
그리고 부모님이 갑자기 힘들어질만한 상황의 집이아닌데
직업도 다있으시고 집도잇으시고
예전에 인터넷도박한번 한적있다고 친구따라 흘리듯이 말한적잇는데
도박하는거아닐까 라는 생각이 없어지지가 않네
돈빌려달랄때 잠수안탄다더니 솔직하게 말안하면 못빌려준다했더니
지금또 연락이없네
빡쳐서 장문으로 걱정된다고 도박하냐고 직접적으로 카톡남겨놨는데
실수한건가 정말 집사정이 그런거라면..
친한동생이 갑자기 집사정이 힘들어졌다고 알바한다고 잠수타더니
돈빌려달라고 연락왓는데 ( 잠수탄건 한달이넘고 예전부터 은행에서 대출 관련 전화가 자주왔어 신용카드도쓰고 알바하는 학생인데)
허세끼가 있어서 농담으로 수준에 맞게살라 말한적이있어
도저히 이해가안돼 일한돈 집에 다줘서 자기가 내야할돈이 없다고
집이힘들어졌다면 자기가 일하고 돈몇푼빌려거 해결되는것도 아닐텐데
그리고 부모님이 갑자기 힘들어질만한 상황의 집이아닌데
직업도 다있으시고 집도잇으시고
예전에 인터넷도박한번 한적있다고 친구따라 흘리듯이 말한적잇는데
도박하는거아닐까 라는 생각이 없어지지가 않네
돈빌려달랄때 잠수안탄다더니 솔직하게 말안하면 못빌려준다했더니
지금또 연락이없네
빡쳐서 장문으로 걱정된다고 도박하냐고 직접적으로 카톡남겨놨는데
실수한건가 정말 집사정이 그런거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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