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친있는년 꼬셨다 썰품 2
리머저러머대너마
13
259
1
2018.07.18 13:21
ㅋㅋ 할 짓 없어서 컴으로 마저쓴다
모바일로 작성할때 세로줄 간격 넣어서 썻는데
지금 pc 로 보니까 그냥 줄줄이 이어져있네 보기 개불편햇겠노 ㅋㅋ
하튼 병문안 간 이후부터 걔가 집가는거에 크게 불편하게 생각안하더라?
학원 마치면 저녁때인데 태워주면서 같이 밖에서 밥먹던게 걔 집에서 배달 음식 먹는다던가
하튼 허리 삐끗해서 그런거라 스킨쉽도 할 겸 마사지 해준다니까 ㅇㅋ하더라고
그래서 되도안 한 마사지해주니까 생각보다 반응이 엄청 괜찮더라고
나도 내가 마사지에 재능있는 줄 몰랐다 여자였음 안마방에이스 였을건데
그 후로 주에 2번? 3번? 봤는데 그때 마다 마사지 해주면서
첨엔 등판만 두번째는 약간 꼬리뼈 근처 골반까지
그 다음엔 엉덩이까지 주물러도 암말 안하더라
그래서 그담에 할땐 이불덮고 위에 옷은 까고 아래 옷은 속옷만 입히고
이불 덮고 있으니까 괜찮지?? 이러니까 끄덕끄덕하더라... 괜찮긴 요망한년 ㅋㅋ
이전글 : 유튜브에 뮤직비디오 조회수말이야
다음글 : 남친있는년 꼬셨다 썰품 1
Best Comment
초졸보다 못한거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