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리에 화상 입은 거 같다
페휴머저며수이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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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7.05 00:54
엄마가 나 너무 더위탄다고
등에 뭐 바르고 있으면 노폐물이 빠지면서
땀이 덜 날거라고
바르고 기다리고 있는데
미친듯이 뜨겁다
마치 냄비에 손가락 덴 듯이 아프다
등에 뭐 바르고 있으면 노폐물이 빠지면서
땀이 덜 날거라고
바르고 기다리고 있는데
미친듯이 뜨겁다
마치 냄비에 손가락 덴 듯이 아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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