밑에 글 보고 생각난 야동에 동창나온 썰
포죠크투레사타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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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7.19 14:44
19살 풀발쯤은 거뜬하던 나이에 국산 야동을 찾고 있었다.
하나의 국산 야동을 찾았고 슬슬 풀발된 나의 귀욤이를 쓰다듬고 있는데
어? 얘 어디서 많이 봤는데...하던 중 걔 가방이 눈에 띄었다... 확실했다...
머리 기장이며 외모 가방 피부톤 목소리까지 완벽했다...
특히나 얘가 책상 앞에 서있고 남친인지 모를 놈이 카메라 설치하고 와서 뒤로 바바박 하는데;;
얼굴 다 나오고 후반부터는 소중이까지 접사를 해 쳐가며 꺄르르 하더라;;ㅋㅋ
안그래도 피부 존나 하얀친군데 더 도드라 보이더라..
결국 풀발된 나의 소중이는 좋은 딸감을 만난것이었다...
초등학교 동창이라 종종 동네에서 마주쳤는데
야동에 나온 가방을 메고 인사하더라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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