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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나무숲

허리에 화상 입은 거 같다

페휴머저며수이주 9 54 1
엄마가 나 너무 더위탄다고
등에 뭐 바르고 있으면 노폐물이 빠지면서
땀이 덜 날거라고
바르고 기다리고 있는데
미친듯이 뜨겁다
마치 냄비에 손가락 덴 듯이 아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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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Comments
사애교거체데사츠 2018.07.05 00: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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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거뭐지 안따가운 연고 이름 까먹었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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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파자피키느마테 2018.07.05 00: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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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서 한무당한테 설득당하고 오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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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휴머저며수이주 2018.07.05 0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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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파자피키느마테] 한무당이 얘기해준 거 맞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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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류주시새표네코 2018.07.05 0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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뭘 바르신거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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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켜여거테야교케 2018.07.05 0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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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티푸라민 바르거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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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휴머저며수이주 2018.07.05 0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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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어보니깐 생강 갈은 거에 밀가루 반죽해서 붙인 거
근데 ㅅㅂ 아직도 뜨거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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텨카미해아류표퓨 2018.07.05 02: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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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한거 막 바르지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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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구교포해오허새 2018.07.05 0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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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속 그러면 피부과 가봐. 화상 입은거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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죠교커하도세너누 2018.07.08 1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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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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