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혼자들 헬프
ESUTMeUL
15
540
7
07.09 20:56
배우자가 엉덩이 슥 만지더니 고개 갸웃 하길래 왜 그러냐고 물어봤거든?
대답이 옛날의 그 힙업된 탱탱한 엉덩이가 아니라 만지는 맛이 없대.
순간 욱해서 지는... 이 한마디 했거든?
진짜로 이 뒤에 ‘탱탱했던 적도 없으면서‘ 이런 말도 전혀 안 하고 ‘지는‘ 이라고만 했음.
그랬더니 그 길로 방에 들어가서 말 한마디도 안해..
어떡하지??
대답이 옛날의 그 힙업된 탱탱한 엉덩이가 아니라 만지는 맛이 없대.
순간 욱해서 지는... 이 한마디 했거든?
진짜로 이 뒤에 ‘탱탱했던 적도 없으면서‘ 이런 말도 전혀 안 하고 ‘지는‘ 이라고만 했음.
그랬더니 그 길로 방에 들어가서 말 한마디도 안해..
어떡하지??
이전글 : 풀피가 연봉 퇴직금으로 질문드립니다 형님들
다음글 : 채상병 특검이 필요한 이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