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바하는데 어떤 년놈등 시발 음식점 와서
새레규누아새뉴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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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7.24 14:19
외부음식(무슨 오디로 만든 음료수인가) 처먹다가 병 깨트려서 바닥이 다 처 흘리고 치워 달라고 하대?
맨처음 말하러 온 아저씨가 되게 착하셔서 나도 유리병인지 물어보고 다치신데 없는지 여쭤보고 빗자루 들고 가서 다 쓸고 이제 마대징 하려고 하는데
시발 음료수 흥건한데 아지매 하나랑 아재 하나가 안비키고 의자에 그대로 앉아서 노가리깜.. 시발.. 꾸역 꾸역 대걸레 빨아가며 3번 닦아내고 가려는데 정작 병깬 아지매 시발년은 사과 한 마디 없고
아재 하나는 “응 수고했어~” 이지랄하고...
처음 와서 말한 아저씨만 “아이고 고생 시켜서 미안합니다..” 하대..
시발 개념 없는 사람이 너무 많다
맨처음 말하러 온 아저씨가 되게 착하셔서 나도 유리병인지 물어보고 다치신데 없는지 여쭤보고 빗자루 들고 가서 다 쓸고 이제 마대징 하려고 하는데
시발 음료수 흥건한데 아지매 하나랑 아재 하나가 안비키고 의자에 그대로 앉아서 노가리깜.. 시발.. 꾸역 꾸역 대걸레 빨아가며 3번 닦아내고 가려는데 정작 병깬 아지매 시발년은 사과 한 마디 없고
아재 하나는 “응 수고했어~” 이지랄하고...
처음 와서 말한 아저씨만 “아이고 고생 시켜서 미안합니다..” 하대..
시발 개념 없는 사람이 너무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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