형님들 나 빠마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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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12.15 16:58
그냥 커트하려고 동네 미용실 갔는데
새로 오신 드자이너 쌤이 너무 이쁘시고
들어가자마자 종종 걸음으로 바로 앞까지 오셔서
아무튼 서비스가 너무 좋더라구
커트 하면서 잔잔바리로 토크 살짝살짝 하다가
미용실에서 내가 이렇게 기분 좋았던적이 있나?
이 시간이 너무 행복한거야 그래서 빠마 해달라고해서 하고 왔어
근디 빠마듣 다른 쌤이 해주더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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