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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아는 누나가 답없는이유

cYEcqWTe 15 482 0
나이 35살에 미혼임 맨날 이야기할때마다 박보검 차은우같은 애들 존나 좋아라함 얼굴존나따지고 나이는 어리면 안된데 ㅋㅋㅋㅋ ㅅㅂ 그렇게 사니까 결혼 못하지라고 하고싶은데 쳐맞을까봐 정신좀차리게 할려면 어찌해야되냐? 답없냐? 그냥 직장다니고 마른편이고 얼굴은 ㅍㅌㅊ는데 대리고갈 개집러없냐? 언제한번은 해외여행갔는데 거기서 한 남자가 막 예쁘다고 관심을보이길래 혹해서 밥먹었데 그것때문에 지금 자신감상승 되서 자기 아직 안죽었다고 하는데 내가보기엔 그 남자는 여자들한테 추파던진게 한두번이 아닐거같은데라고 말하니까 안믿더라 ㅅㅂ 정신좀차리게 할려면 어떻게해야되나 ㅋㅋㅋㅋ

15 Comments
S51xhbOC 2018.10.30 12:53  
거울옆에 박보영사진 붙여놓으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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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fc2Jl8 2018.10.30 12:54  
니가 데려가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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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3YxNAq 2018.10.30 12:54  
그런 사람한테 장가가는 남자 불쌍해서  정신차리게 하면 안됨 그냥 혼자 살라고 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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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JrFS1Ba 2018.10.30 12:54  
결혼정보업체? 거기다 한번 올려보시라고 해라 입구컷이든 매칭시킨 상대방 수준이건 보면 자기가 얼마나 ㅎㅌㅊ인지 알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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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TubXeJ 2018.10.30 12:56  
그런 여자 좋아하는 호구가 있기 마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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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TQ9A6s2 2018.10.30 12:59  
뭐어때 남자들도 어리고 이쁜여자가 좋자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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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KTcKCjJ 2018.10.30 13:02  
ㅋㅋㅋㅋㅋㅋㅋㅋ뭘바래

형이 고백해서 혼좀내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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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gOvPS7K 2018.10.30 13:05  
그누나가 맘에드는데
널 안봐줘서 질투하는
그런 아름다운 멜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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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ugw47dn 2018.10.30 13:13  
그냥 냅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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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czotVvr 2018.10.30 13:14  
걍 그러고 살라고 둬
데리고 살것도 아니고 친누나도 아닌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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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jJqL77H 2018.10.30 13:28  
짜피 자기 앞가림은 자기가 하는 거시다 ㅡ.ㅡ 남은 으짤 수 음따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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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0cJbnUw 2018.10.30 13:36  
그 누나 사진올려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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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Po1JDGH 2018.10.30 14:06  
내가 더 어리지만 그 누님 성격 바꿔줄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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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QUZdQrY 2018.10.30 14:08  
걍 남자가 어떻게 해보려 한 칭찬에 자위하는 모습이 안쓰럽다.

그 나이 때쯤이면 본인도 잘 알 것이다. 나이 가면 갈수록 소개팅도 힘들고,

괜찮은 사람 나오지도 않는 다는 것을... 그냥 자기 자존심 스크래치 안나게

방어기제 펼치는 것이니 너는 그냥 신경끄고 내비두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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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dQkHvwD 2018.10.30 14:26  
섹쓰잘하나물어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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