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집왕,
쇼토자헤누터퓨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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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8.10 21:37
내가 바람의 나라 하지도 않는데,
시발 차사라고 쳐나온게 현대식옷 입고 좆도 말도 안되는 칼 휘두르는 병신같은 모습이지만,
킹을 위해서 눌렀다.
돈없어서 신발도 못사지만 누른다.
매일 누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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