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 다니면서 느끼는게 뭐냐면
RIdufDl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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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9.08 01:02
회사는 잘못 없음.
사람이 문제임
ㅅㅂ 우리 회사에 대리년 한 명있는데
성격이 ㅈㄹ맞아서 지 기분에 따라서 사람대함
그래서 그 사람이랑 말도 섞기 싫고 친해지고 싶은 마음 1도 없음.
좋게 보려다가도 ㅈㄴ 지 기분대로 사람대하니깐 개뚜까 패고 싶음
오늘도 업무보다가, 내가 예전에 잘못한게 있었는데 그거 발견하더니 나보고 어떻게 처리하기로 했냐고 묻더라?
그래서 내가 사후처리를 어떻게 했다라고 말 했더니
갑자기 "ㅇㅇㅇ씨는 뭘 잘못한지 알고 있어요?" 이 지랄 떠네
ㅅㅂ 아니 빡대가리도 아니고 내가 잘 못 처리했다는걸 아니깐 사후처리 결과를 말하지 모르면 그걸 왜 말하겠어.
ㅅㅂ 진짜 진짜 필터링 없이 "내가 그 일을 한 것부터가 잘못이다."라고 말하고 싶었는데 참았다
대리라고 굽신대면서 착하게 굴었더니 사람을 개호구 보듯이 물어 뜯어 미친년이
아 진짜 자기 성격에 따라 사람한테 대하는 태도 바뀌는 인간들이 너무 싫다
이런 사람이 내가 다니는 회사에 있다는게 불행이다 ㅅㅂ
사람이 문제임
ㅅㅂ 우리 회사에 대리년 한 명있는데
성격이 ㅈㄹ맞아서 지 기분에 따라서 사람대함
그래서 그 사람이랑 말도 섞기 싫고 친해지고 싶은 마음 1도 없음.
좋게 보려다가도 ㅈㄴ 지 기분대로 사람대하니깐 개뚜까 패고 싶음
오늘도 업무보다가, 내가 예전에 잘못한게 있었는데 그거 발견하더니 나보고 어떻게 처리하기로 했냐고 묻더라?
그래서 내가 사후처리를 어떻게 했다라고 말 했더니
갑자기 "ㅇㅇㅇ씨는 뭘 잘못한지 알고 있어요?" 이 지랄 떠네
ㅅㅂ 아니 빡대가리도 아니고 내가 잘 못 처리했다는걸 아니깐 사후처리 결과를 말하지 모르면 그걸 왜 말하겠어.
ㅅㅂ 진짜 진짜 필터링 없이 "내가 그 일을 한 것부터가 잘못이다."라고 말하고 싶었는데 참았다
대리라고 굽신대면서 착하게 굴었더니 사람을 개호구 보듯이 물어 뜯어 미친년이
아 진짜 자기 성격에 따라 사람한테 대하는 태도 바뀌는 인간들이 너무 싫다
이런 사람이 내가 다니는 회사에 있다는게 불행이다 ㅅ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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