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혼자 영화보고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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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8.30 22:07
헌혈하고
CG브이 가서
"너의 결혼식" 보고 왔다
여러분은 인생에서
자기를 곧은 길로 가게 해주던
사람이 있으셨습니까??
영화보고
문득 생각 하게 되더라
난 한명 있음
아 그리고 만든 사람들 다 지나갈때까지
영화관에서 쭉 봤는데
그 때 노래가 나오더라고
박보영이 직접 부른
"내 얘기 좀 들어봐"
지금 집와서 연속재생으로 듣는중
몇달 안 남은 올해
개집러들에게도
운명의 순간이 오기를
꾸벅... 솔로 개집러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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