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금 당했던 황당한일
HqmLBJ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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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9.13 08:15
버스타고가는 출근 길이였어
졸다가 깼는데 공기가 탁한거 같아서 창문을 잠깐 열었거든
근데 내앞에 앉아있던 여자가 바람을 좀 맞았는지 창문쳐다보고 갑자기 째려보다니
반대쪽자리가 비니까 날 존나 혐호한다는듯이 째려보고 앉더라...
ㅅㅂ 아침부터 재수없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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