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대 비슷한 여자랑 제대로 대화 나눈게 언젠지 모르겠다
8wIqpyF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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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2.10 05:39
연말이라 개바빠서 밤새 뚜닥거리다 문득 생각들었음
대학교때나 졸업하고서도 찌질한놈 불쌍했는지 놀아주던 고마운 여사친들이나 후배들 있었는데 시집들도 가고 무엇보다 예전여친이 여자한테 연락이라도 온거 보이면 눈 까뒤집고 개지1랄 떨어줘서 다 소원해지고..
그러다 지가 바람나서 헤어지고나니까 현타오기도 하고 딱히 주변에 여자도 없고해서 일안하다보니 또래 여자랑 제대로 감정교류하며 대화 나눈게 언젠지 진짜 기악 안난다ㅋㅋ
대학교때나 졸업하고서도 찌질한놈 불쌍했는지 놀아주던 고마운 여사친들이나 후배들 있었는데 시집들도 가고 무엇보다 예전여친이 여자한테 연락이라도 온거 보이면 눈 까뒤집고 개지1랄 떨어줘서 다 소원해지고..
그러다 지가 바람나서 헤어지고나니까 현타오기도 하고 딱히 주변에 여자도 없고해서 일안하다보니 또래 여자랑 제대로 감정교류하며 대화 나눈게 언젠지 진짜 기악 안난다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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