좆같은 결혼한게 부끄러운거라는걸 이제 암..
viL4UnO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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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7.28 15:08
'하지마 ㅅㅂㅅㄲ야' 하고 다녔는데
몇년 살다보니까 나처럼 불행하게 사는 사람이 다수같진 않다
그냥 내가 병시니고
내 결혼 생활만 빙시꼬라지로 돌아가고 있는거고
아무리 쿨한척 자기비하개그처럼 말해볼라해도
결국 스스로 븅신 인증인게 이제 느낌옴
요즘은 다들 잘난 사람들끼리 결혼하고
아니면 걍 혼자들 재밌게 사는데
나만 옛날식으로 결혼해서 스스로 수렁에 빠져서
뚱땡이 게으른 경제관념 없는 페미랑 처 살고 있는게..
존나 빙신같은 선택에 대한 60년짜리 책임져야하는
좆같은 시발 인생인걸 깨닫는다..
인생 개 시발.. 좋은 사람이라고 결혼전제로 소개시켜준
부모님들도 존나 후회하고 외국가서 다른 가족이랑 산다..
개같다 인생
좋은 사람만 만나고 아니면 똑똑한 다수 국민들처럼 혼자 살아라..
몇년 살다보니까 나처럼 불행하게 사는 사람이 다수같진 않다
그냥 내가 병시니고
내 결혼 생활만 빙시꼬라지로 돌아가고 있는거고
아무리 쿨한척 자기비하개그처럼 말해볼라해도
결국 스스로 븅신 인증인게 이제 느낌옴
요즘은 다들 잘난 사람들끼리 결혼하고
아니면 걍 혼자들 재밌게 사는데
나만 옛날식으로 결혼해서 스스로 수렁에 빠져서
뚱땡이 게으른 경제관념 없는 페미랑 처 살고 있는게..
존나 빙신같은 선택에 대한 60년짜리 책임져야하는
좆같은 시발 인생인걸 깨닫는다..
인생 개 시발.. 좋은 사람이라고 결혼전제로 소개시켜준
부모님들도 존나 후회하고 외국가서 다른 가족이랑 산다..
개같다 인생
좋은 사람만 만나고 아니면 똑똑한 다수 국민들처럼 혼자 살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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