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생각했던 미스터 션샤인 스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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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9.16 23:04
미스터 션샤인 10화쯤에 생각한 스토리는
- 이완익이 18~19화쯤에 어떠한 사건을 통해 장포수가 과거 자기를 쏜 그 녀석인걸 알고 죽임
- 19~20화쯤에 고애신이 이완익을 죽여 스승의 복수를 갚음
- 드라마 초반에 재회 떡밥을 던졌던 모리 타카시가 등장
- 고애신이 이완익을 처단할때 실수로 어떠한 흔적을 남겼고 타카시는 이를 계기로
의병들 막 죽여대고 김갑수 사망, 김민정도 사망. 고애신도 죽을 위기에 놓임
- 구동매가 고애신 구하고 사망
- 23화, 24화 쯤에 유진이 모리 타카시 죽임
- 이제 진짜 평화인가~ 하는데 이토 등장하고 대한제국의 멸망을 암시
- 고애신 유진초이는 미국으로 망명하고 해외에서 독립군 될 것임을 암시
- 김희성은 이동녕 선생 마냥 전재산을 털어서 만주에 독립군 관련 시설을 짓거나 학교 지을줄 알았음.
예측한거 다 틀림.
특히 구동매는 뭔 오뚝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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