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TS 빠가사리 새퀴야
논리가 없으니 빠순이 새퀴로 몰아가는 프레임 쓰네
내 주장의 기본틀은 3가지가 븅신아
1. 현재 체육, 예술 특기자들은 병역혜택은 병역법 자체에 '국위선양' 기준이 규정돼 있다.
2. 올림픽, 아시안게임 같이 병역혜택이 없다고 했을때 개인 영리 목적이 떨어지는 스포츠 대회들과 달리
순수예술 쪽은 대회 참가 목적 자체가 개인 영리 목적이고 이는 대중예술하는 놈들이 지들 상업행위하는 것과 진배없다.
3. 현재 순수예술쪽은 국제대회 41개, 국제대회가 없는 국내대회 7개 해서 총 48개 대회가 있는데
이들중 상당수가 해당 분야 참가자도 적고 대중성도 없느 분야기 때문에 병역혜택의 기준인 '국위선양'에 있어서
대중예술쪽에 비해 현저히 떨어진다. ( 닌 서예 우승자 아냐? )
cf) 너 새키는 혼자 상금이 있어야 한다니 개소리 지껄이는데 그런 규정 없다.
이번에 안민석, 하태경도 지적하는게
순수예술이 대중예술보다 국위선양에 있어서 떨어지는데
그들한테만 병역혜택을 주니깐 논란이 되는거다.
올림픽 같은 곳이 전국민적 관심이 쏠리는 대회에서 병역혜택이 없으면 실력있는 선수들이 안 뛸려고 할테니
병역혜택을 줘서 대회에 높은 성적을 거둠으로 국민적 사기 고취 효과 있으니 의의가 있는데
순수예술쪽은 매해 수십, 수백 명이 1,2등 해도 일반 사람들이 아나? 국민적 위상이 고취가 되나?
애당초 종목 자체를 모르는 국민이 훨씬 많은데.
결론) 그렇기 때문에 형평성 때문이라도 순수예술쪽 병역혜택 싹 다 날리거나
대중예술도 순수예술하고 동일하게 병역혜택을 줘야 한다는거다.
이 18 우동사리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