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의돈 버는게 쉽지 않다
lDNIkmO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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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9.30 17:15
첫직장 세전이지만 월400 넘는다고 좋아라했는데
그만큼 나도 벌어다줘야한다는 의무감이 점점 사로잡히네
시키지 않아도 뭘 하려 하고, 시킨거 제대로 못 처리할 때면 혼자 걱정하고
그냥 개꿀이라며 별생각없이 책임감없이 다니는 사람도 많던데
나는 그게 잘 안된다 밥값을 못하고 있는게 아닌가 괜히 신경쓰이고
그만큼 나도 벌어다줘야한다는 의무감이 점점 사로잡히네
시키지 않아도 뭘 하려 하고, 시킨거 제대로 못 처리할 때면 혼자 걱정하고
그냥 개꿀이라며 별생각없이 책임감없이 다니는 사람도 많던데
나는 그게 잘 안된다 밥값을 못하고 있는게 아닌가 괜히 신경쓰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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