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포만화좀 찾아주라
3dxlOjf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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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1.02 10:01
어릴적에 친척형이 보여준건데
아직도 잊혀지지가 않는다.
단편이고 내용은
어떤 남매가 약수터 가는 산길에 007가방? 하나를 주움
열어보니 애기인형이 하나 들어있었고 꺼내보다가
다시 넣으려는데 안들어감.
그러고 나서 인형가지고 집에왔는데..
시발 이년이 점점 커져. 중간 내용은 기억안나는데
자꾸커지니깐 무서워서 내다버렸는데 집에 막 있음..
그러다가 사람만해짐. 존나큰데 애기얼굴이었던듯.
나중에는 칼들고 막 쫓아오는데
그러다가 가방에 쪽지가 있어 읽어보니깐
어쩌구저쩌구하다가 가방에 가둘 수 있다 함.
마지막에 거울로 유인해서 가두는데.. 어릴땐 존나 무서웠다.
돌 먹으면 모래 똥싸고 막...
쓰다 생각났는데 같은 시리즈..
고양이 키우던 여자 있었는데 억울하게? 죽었음
근데 그 고양이가 여자 피 흘린거 핥아먹고.... 막 어떻게 했는데 기억이 안나네
어쨋든 이거 시리즈 아는사람 있냐??
아직도 잊혀지지가 않는다.
단편이고 내용은
어떤 남매가 약수터 가는 산길에 007가방? 하나를 주움
열어보니 애기인형이 하나 들어있었고 꺼내보다가
다시 넣으려는데 안들어감.
그러고 나서 인형가지고 집에왔는데..
시발 이년이 점점 커져. 중간 내용은 기억안나는데
자꾸커지니깐 무서워서 내다버렸는데 집에 막 있음..
그러다가 사람만해짐. 존나큰데 애기얼굴이었던듯.
나중에는 칼들고 막 쫓아오는데
그러다가 가방에 쪽지가 있어 읽어보니깐
어쩌구저쩌구하다가 가방에 가둘 수 있다 함.
마지막에 거울로 유인해서 가두는데.. 어릴땐 존나 무서웠다.
돌 먹으면 모래 똥싸고 막...
쓰다 생각났는데 같은 시리즈..
고양이 키우던 여자 있었는데 억울하게? 죽었음
근데 그 고양이가 여자 피 흘린거 핥아먹고.... 막 어떻게 했는데 기억이 안나네
어쨋든 이거 시리즈 아는사람 있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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