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개집에 많은 일이 있었나보군요
tzi7WwZ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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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0.24 01:30
늦게나마 대충의 상황을 봤는데..
음.. 서로의 생각이 다를 수 있죠.
양쪽의 의견이 다 이해가 가요.
댓글들 여럿 읽어보니
자신이 하는 커뮤니티가 다른 커뮤들처럼
사라질까봐의 불안감을 가진 사람도 있는것같고
괜히 그런 불안감으로 촉발된 분위기가
오히려 개집을 망칠까 걱정하는 사람도 있고...
어찌되었든 개집을 걱정하는 마음에 다들
오늘 서로 뜨겁게 얘기 나누신것 같던데
전 오늘의 이 일도 우리 사이트가 한걸음
발전하는데 도움이 되는 길이라 생각하고 있습니다.
고여있는 것보다야 서로 얘기하며 풀어가보는
이런게 훨씬 낫다고 봐요.
물론 그와중에 서로에게 상처되는 말이 오가는건 안되겠지요.
우리 싸우지말고 조금씩 이해하려고 노력해보자구요.
뒤늦게 와서 들어주는 이도 적을테고
'너도 일반 회원이면서 왜 나대냐' 하실 수 있겠지만
다들 걱정하는 마음을 서로에게 상처로 남게끔
의견을 전달하는게 마음아파 글을 남겨요.
전 거의 눈팅만 하는게 대부분이지만
오늘 일을 보고 한마디만 꼭 하고 싶었어요.
개집유저분들 모두 오늘 하루 고생많으셨고
내일도 기쁨만 가득하길 바랄게요.
굿나잇!
음.. 서로의 생각이 다를 수 있죠.
양쪽의 의견이 다 이해가 가요.
댓글들 여럿 읽어보니
자신이 하는 커뮤니티가 다른 커뮤들처럼
사라질까봐의 불안감을 가진 사람도 있는것같고
괜히 그런 불안감으로 촉발된 분위기가
오히려 개집을 망칠까 걱정하는 사람도 있고...
어찌되었든 개집을 걱정하는 마음에 다들
오늘 서로 뜨겁게 얘기 나누신것 같던데
전 오늘의 이 일도 우리 사이트가 한걸음
발전하는데 도움이 되는 길이라 생각하고 있습니다.
고여있는 것보다야 서로 얘기하며 풀어가보는
이런게 훨씬 낫다고 봐요.
물론 그와중에 서로에게 상처되는 말이 오가는건 안되겠지요.
우리 싸우지말고 조금씩 이해하려고 노력해보자구요.
뒤늦게 와서 들어주는 이도 적을테고
'너도 일반 회원이면서 왜 나대냐' 하실 수 있겠지만
다들 걱정하는 마음을 서로에게 상처로 남게끔
의견을 전달하는게 마음아파 글을 남겨요.
전 거의 눈팅만 하는게 대부분이지만
오늘 일을 보고 한마디만 꼭 하고 싶었어요.
개집유저분들 모두 오늘 하루 고생많으셨고
내일도 기쁨만 가득하길 바랄게요.
굿나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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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st Comment
좆목같은 소리하고있네ㅋㅋ겨우 여기서나 좆목좆목거리면서 망하네 어쩌네 이지랄 한다는것 자체가 개씹찐따새끼인거 인정하는거일텐데;;
얼마나 주변에 관심거리가 없으면 여기에 매달리겠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