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생각해보면 어이없던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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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0.23 11:10
중딩때 학원선생이 여선생이었는데 수업시간에 보아가 날씬해보일
려고 갈비뼈를 몇개 뺏다느니 자궁을 적출했다느니 개소리했었음
그때는 순진하게 믿었었는데 조금만 생각해도 말이 안되는 개소리ㅋㅋ
그때 보아가 19살에서 20초였는데 ㅋㅋ
생각해보니 보적보를 실제로 경험한 첫 사례였음
실제로 검색해보니까 그때 당시 그런 루머가 있긴 했나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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