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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잘생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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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려서부터 부모님친구들 또래아이들에게서 부터
끊임없이 그런말을 들으며 살았다.

일할때도 잘생겼네 라는 말을듣고 살다보니

그말에 현혹되어 그사람의 본질을 볼수없게 되버린
나 자신이 너무나 못나보인다.

나는 잘생겼다.

나는 잘생겼다..

그말이 뭐가 그렇게 좋다고.
그말이 뭐가 기분이 좋다고

나는 못난이다.

나는 못난이다...

4 Comments
NDJ0SaVA 2018.09.27 02:01  
응 몬난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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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YO0Amcp 2018.09.27 02:02  

럭키포인트 733 개이득

zk1BSVeA 2018.09.27 02:06  
머라빠는기고 ㅡ.ㅡ

럭키포인트 802 개이득

WCSLl8iS 2018.09.27 09:09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럭키포인트 183 개이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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