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나년 아구창에 죽탱이 후리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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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0.27 00:24
공부하다 지금 집왔는데 거실에서 소리 존나 크게 나혼자산다 처보고있음
내가 엄빠 안자냐고 물어보니까 잔대
그럼 소리좀 줄이라고 하니까 어차피 술먹고 자서 안들릴거라네
시발년 진짜 말이나 막걸리냐 미친새끼
나이 27인데 사고방식이 저지랄이다 개 이기적임
어릴때부터 아무리 고치려해도 안고쳐지더라 진짜 후라이팬으로 뒤통수 후리고싶네 미친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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