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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나년 아구창에 죽탱이 후리고싶다

E2JOwmp7 20 283 3
공부하다 지금 집왔는데 거실에서 소리 존나 크게 나혼자산다 처보고있음 내가 엄빠 안자냐고 물어보니까 잔대 그럼 소리좀 줄이라고 하니까 어차피 술먹고 자서 안들릴거라네 시발년 진짜 말이나 막걸리냐 미친새끼 나이 27인데 사고방식이 저지랄이다 개 이기적임 어릴때부터 아무리 고치려해도 안고쳐지더라 진짜 후라이팬으로 뒤통수 후리고싶네 미친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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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 Comments
N6ESXxC5 2018.10.27 0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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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집못가게말려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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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DLh13gC 2018.10.27 0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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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6ESXxC5] 시집가지도 못해 누가 못데려감

진짜 누군진 몰라도 존나 불쌍하다 저렇게 공감지수가 부족하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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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mxE3azR 2018.10.27 0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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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아버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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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DLh13gC 2018.10.27 0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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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mxE3azR] 미친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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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yi5XpHz 2018.10.27 0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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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날 귀여운척하는데 후리고싶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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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DLh13gC 2018.10.27 00: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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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yi5XpHz] 걍 후리자 법이 만들어져야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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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QML2D9 2018.10.27 0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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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대 후리면
가만히 티비보다가 한남동생한테 폭행당했다
나 한남새끼한테 쳐맞는데 부모는 술먹고 자빠져 자고있고
여혐민국 환멸나노 이기
이런 글 어딘가 올라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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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DLh13gC 2018.10.27 00: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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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QML2D9] ㅋㅋㅋ 시발 그정도 쓰레기는 아니야

그정도면 진짜 내가 사단냈다 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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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Vj3sJdq 2018.10.27 00: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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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명 데려갈 영웅이 나타날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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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DLh13gC 2018.10.27 00: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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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Vj3sJdq] 그 히어로가 빌런이 될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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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mWsh8I2 2018.10.27 00: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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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쁘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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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DLh13gC 2018.10.27 00: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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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mWsh8I2] ㅈ같이 생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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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MHqg9Mm 2018.10.27 00: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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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때 쥐어박으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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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ar9ls5i 2018.10.27 00: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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못 돌아다니게 묶어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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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J3YmhK7 2018.10.27 0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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삐빅 정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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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zgTmso 2018.10.27 00: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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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심으로 시집못가게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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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6S7ZHy0 2018.10.27 00: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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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씨발 우리형이랑 판박이네;;  우리형도 거실에서 새벽에 불키고 tv  존나 크게 틀고 보는데 도대체 뇌구조가 어케 생겨처먹은건지  이해가 안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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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ecNIm2 2018.10.27 01: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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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려란걸 못배워서그럼. 배려는 지능에 비례하고 이성적인 사고가 덜 발달하면 그렇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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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9f3OMQX 2018.10.27 01: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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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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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k3F9wNc 2018.10.27 0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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ㄱㄱㄱ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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