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나 미친건가
5URITsl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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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2.01 13:26
어제 ㅈㄴ 술 취해서 집 가는데 개추운 날씨에 어떤 존ㄴ ㅐ 못생긴 여자가 길바닥에 앉아서 쳐울고 있는거..
딱 보니까 그여자도 술 취함
여기서 이러면 안된다고 껄떡 거렸더니 ㅁ ㅣ친년이 눈에 불 켜면서 꺼지라며 욕 박는거임
술도 취했겠다 나도 개 빡쳐서 못생겼는데 이러고 있으니까 더 못생겨 보인다는 둥 존내 깐족거리다가 경찰에 전화해서 주취자 얼른 잡아가라고 신고하고 경찰 올때까지 또 깐족거리다가 붙들려 가는거 보고 집 옴..
생각해보니까 개좆될뻔 한거 아닌가
딱 보니까 그여자도 술 취함
여기서 이러면 안된다고 껄떡 거렸더니 ㅁ ㅣ친년이 눈에 불 켜면서 꺼지라며 욕 박는거임
술도 취했겠다 나도 개 빡쳐서 못생겼는데 이러고 있으니까 더 못생겨 보인다는 둥 존내 깐족거리다가 경찰에 전화해서 주취자 얼른 잡아가라고 신고하고 경찰 올때까지 또 깐족거리다가 붙들려 가는거 보고 집 옴..
생각해보니까 개좆될뻔 한거 아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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